챙겨보다가 안본지 꽤 됐는데 지금 보니 네이버 댓글에서도 다들 전개 이상하다고 불만만 말하고 있어서 놀람..
애지간하면 불호 얘기는 익명커나 트위터에서나 나오지
양지로 나가는 법이 잘 없는데
근데 조회수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은것 같아서 다들 욕하면서 보긴 보나봐
이게 데뷔작인걸로 아는데 어거지 표절시비 걸리고
내용 면에서 반응도 점점 안 좋아지고.. 작가님도 스트레스 받을듯
곧 완결이라는 소리 있던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 추스르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홍련은 맨날 도운.. 난 너를... 백한... 난 너를... 이러고 말 끊고
도운은 애초에 걍.. 말을 안하고
백한도 저는 아마 전하를...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답답해서 하차함 ㅠㅠ 요새도 그러나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