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들어서고 나서
만화방도 조용하고
주위에서 달리던 사람들도 조용하길래
약간 의구심을 가진채로
존버하던 2부를 깠거든.
음...
역시 반응이 없는덴 이유가 있었어...ㅋㅋㅋ
내용이 넘 산으로 가고
섹텐도 모르겠고
중간에 뭐가 내용이 실종 됐다고 해야하나.
1-2-3 순이 아니라
1-3-9 이렇게 뭉텅이로 건너뛰는ㅜㅜ
1부가 너무 재밌었고
쫄깃하게 끝나서 기대치가 넘 높았던건가...
작가님의 감각전인 연출도
2부에서는 잘 안느껴져서...
여러모로 아쉽다ㅜㅜ
뒷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아...
만화방도 조용하고
주위에서 달리던 사람들도 조용하길래
약간 의구심을 가진채로
존버하던 2부를 깠거든.
음...
역시 반응이 없는덴 이유가 있었어...ㅋㅋㅋ
내용이 넘 산으로 가고
섹텐도 모르겠고
중간에 뭐가 내용이 실종 됐다고 해야하나.
1-2-3 순이 아니라
1-3-9 이렇게 뭉텅이로 건너뛰는ㅜㅜ
1부가 너무 재밌었고
쫄깃하게 끝나서 기대치가 넘 높았던건가...
작가님의 감각전인 연출도
2부에서는 잘 안느껴져서...
여러모로 아쉽다ㅜㅜ
뒷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