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보고 들어간거부터가 1차충격
원래 연재올라오는 날기다렸다가들어가는데 아예잊고있었음;
오늘거보고 실소나온건나뿐임...?
파티에서 강대형 비서랑 안이영 친구들이만나서 이야기하는데진짜개개개개개개개유치
비서가 저런거 이야기하는거자체가 말이안되고 아무리대학생이래도 친구가 저런걸로 회사사람한테따지규 이야기하는게 넘 이상해... 대학생이아니라 초등학생들같아
결국 저친구들이 강대형한테가서 따지거 그대화를 통하 강대형이 자긴 안이영을 모르고 멋대로 결론내리규 잘못했다거 대화하러감
야....강대형 몇살이냐
기업임원에 과거듀 화려한 30대남자가 대학생들하고 대화통해서 겨우깨달아?
갈등-해소를 표현하규싶은건알겠는데 갈등해소가 너무말도안되는 수준이라 진짜안타깝다
나어지간하면 그냥 다납득하는편인데이부분이 넘 유치하고이상해서 말이안나옴...
휴 담화부터는 그래도 둘이만나서대화하규 풀거같아서 그나마 좀나아질듯...
원래 연재올라오는 날기다렸다가들어가는데 아예잊고있었음;
오늘거보고 실소나온건나뿐임...?
파티에서 강대형 비서랑 안이영 친구들이만나서 이야기하는데진짜개개개개개개개유치
비서가 저런거 이야기하는거자체가 말이안되고 아무리대학생이래도 친구가 저런걸로 회사사람한테따지규 이야기하는게 넘 이상해... 대학생이아니라 초등학생들같아
결국 저친구들이 강대형한테가서 따지거 그대화를 통하 강대형이 자긴 안이영을 모르고 멋대로 결론내리규 잘못했다거 대화하러감
야....강대형 몇살이냐
기업임원에 과거듀 화려한 30대남자가 대학생들하고 대화통해서 겨우깨달아?
갈등-해소를 표현하규싶은건알겠는데 갈등해소가 너무말도안되는 수준이라 진짜안타깝다
나어지간하면 그냥 다납득하는편인데이부분이 넘 유치하고이상해서 말이안나옴...
휴 담화부터는 그래도 둘이만나서대화하규 풀거같아서 그나마 좀나아질듯...
근데 작가님 전작도 원래 이런 스탈이래... 1부같은 분위기는 이제 기대하기 힘들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