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집에선가 전권이 있길래 빌려본 내 인생 최초의 일본 만화였던듯
유럽 배경?에 진짜 고전틱하고 화려한.. 베르사유의 장미랑 비슷한 그림체에 스토리는 정말 복잡하고 막장인데, 그 특유의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랑 반전에 엄청 좋아했었어.
1부..주인공이었던 마리사? 마리아? 랑 딸이었던 로즈였나? 그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그리고 엔딩 장면에서 제목이 설명되면서 멀리 유리로 만든 성이 아스라이 비추는 장면도...
커서 찾아보려고 해도 파는 데가 없더라고. 인터넷에도 별로 정보가 많지도 않고.
그 당시에 번역판까지 있었으면 나름 대작에 속할 법도 한데...ㅠㅠ
혹시 봤던 톨 있으면 추억 좀 나누자ㅋㅋ
유럽 배경?에 진짜 고전틱하고 화려한.. 베르사유의 장미랑 비슷한 그림체에 스토리는 정말 복잡하고 막장인데, 그 특유의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랑 반전에 엄청 좋아했었어.
1부..주인공이었던 마리사? 마리아? 랑 딸이었던 로즈였나? 그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그리고 엔딩 장면에서 제목이 설명되면서 멀리 유리로 만든 성이 아스라이 비추는 장면도...
커서 찾아보려고 해도 파는 데가 없더라고. 인터넷에도 별로 정보가 많지도 않고.
그 당시에 번역판까지 있었으면 나름 대작에 속할 법도 한데...ㅠㅠ
혹시 봤던 톨 있으면 추억 좀 나누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