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읽는 중인데 등장인물들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고 성격도 다 맘에 들어ㅋㅋㅋ
타니아 너무 사랑스럽고 에큐 매력 흘러넘쳐 바지도 드레스도 다 잘어울려ㅋㅋㅋ
에큐 아빠도 돼지랑 노는 거 귀여움ㅋㅋㅋ
바스크 아저씨... 비호감이었는데 쫌... 볼수록 괜찮다...? 이래서 사람은 이중성이 있는가봄 인망 두텁고 일 잘하는 게 맘에 들었는 것 같아ㅋㅋㅋㅋ 그 아들래미는 어린이 주제에 에큐 은근 노리는 것도 앙큼한 게 웃김ㅋㅋㅋ
더글라스랑 에큐 케미도 은근 좋아서 고민되네... 내가 왜 거민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여성주의 향이 풍기는데
구시대의 여성차별 분위기는 보여주되 그게 등장인물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서 좋아
주변에서 태클을 걸어도 늘상 당당하게 그게 뭐어때?하고 나아감ㅋㅋㅋ
너무재밌당
타니아 너무 사랑스럽고 에큐 매력 흘러넘쳐 바지도 드레스도 다 잘어울려ㅋㅋㅋ
에큐 아빠도 돼지랑 노는 거 귀여움ㅋㅋㅋ
바스크 아저씨... 비호감이었는데 쫌... 볼수록 괜찮다...? 이래서 사람은 이중성이 있는가봄 인망 두텁고 일 잘하는 게 맘에 들었는 것 같아ㅋㅋㅋㅋ 그 아들래미는 어린이 주제에 에큐 은근 노리는 것도 앙큼한 게 웃김ㅋㅋㅋ
더글라스랑 에큐 케미도 은근 좋아서 고민되네... 내가 왜 거민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여성주의 향이 풍기는데
구시대의 여성차별 분위기는 보여주되 그게 등장인물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서 좋아
주변에서 태클을 걸어도 늘상 당당하게 그게 뭐어때?하고 나아감ㅋㅋㅋ
너무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