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유난히 기억에 남거나..
난 리안다랑 카프이야기 여운이 되게 깊었어
어릴때 짝사랑하던 사람이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운 카프랑
그런 카프한테 전재산을 남긴 리안다
그 사이의 프란
화창한 날의 장례식으로 끝나는데 가슴이 먹먹했음..
그리고 애나벨이 예쁘기만 한 사람으로 취급받는거 분하다고 공부시작하는 이야기도 좋았어
난 리안다랑 카프이야기 여운이 되게 깊었어
어릴때 짝사랑하던 사람이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운 카프랑
그런 카프한테 전재산을 남긴 리안다
그 사이의 프란
화창한 날의 장례식으로 끝나는데 가슴이 먹먹했음..
그리고 애나벨이 예쁘기만 한 사람으로 취급받는거 분하다고 공부시작하는 이야기도 좋았어
본문생각하고 들어왔어..장례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