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에큐
남자로 보여지는 복장을 자주하지만
본인은 남자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남장을 의도한것도 아니고 그저 편하니까 그렇게 입을뿐
주변의 방해나 반대도 있었지만 공작이 되고 싶었고 칼바니아 최초의 여공작이됨
타니아
여성스러운 외모에 상냥하고 붙임성있는 성격
평범한 여자애라는 묘사가 가끔 나옴
본인은 여왕이 되는걸 원하지 않았으나 장로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칼바니아 최초의 여왕이 됨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여자답다고 하는 모습을 원하는 사람..(니콜 딸)
여자는 여자다워야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바꾼 사람
외모가꾸는것만에 관심을 쏟았으나 지식도 원하게 된 애나벨
등등 되게 다양한 모습이 나옴
그리고 최근권 다시 보니까 라체트편도 되게 흥미롭더라
라체트가 자기가 낳은 아이가 귀엽긴하지만 자신은 그애의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맡기고 떠나는거
모성애는 학습된거라는 말이 떠올랐어
그리고 타니아 숏컷한거로 주변에서 난리나는거
이것도 현실에서 유명인 숏컷했다고 한남들 지랄하는 사태 생각남음ㅋㅋ...
머리카락은 머리카락일 뿐인데 짧아졌다고 엄청 큰일난거 마냥 구는 점에서..
또 에큐가 결혼없이 아이가지는것도 괜찮을지도~하면서
자기 임신이라고 착각하는편도 다시보니까 흥미로웠음
사ㅇㅠ리 비혼출산도 생각나고..
여자는 여자로 살면서 사회적으로 남자같다고 여겨지는 복장도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는 복장도 할수 있고
공작도 왕도 될수 있고 사업도 할수 있고
생리도 임신, 출산도 할수 있다
이게 내가 만화 보면서 전체적으로 느낀점임
남자로 보여지는 복장을 자주하지만
본인은 남자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남장을 의도한것도 아니고 그저 편하니까 그렇게 입을뿐
주변의 방해나 반대도 있었지만 공작이 되고 싶었고 칼바니아 최초의 여공작이됨
타니아
여성스러운 외모에 상냥하고 붙임성있는 성격
평범한 여자애라는 묘사가 가끔 나옴
본인은 여왕이 되는걸 원하지 않았으나 장로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칼바니아 최초의 여왕이 됨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여자답다고 하는 모습을 원하는 사람..(니콜 딸)
여자는 여자다워야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바꾼 사람
외모가꾸는것만에 관심을 쏟았으나 지식도 원하게 된 애나벨
등등 되게 다양한 모습이 나옴
그리고 최근권 다시 보니까 라체트편도 되게 흥미롭더라
라체트가 자기가 낳은 아이가 귀엽긴하지만 자신은 그애의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맡기고 떠나는거
모성애는 학습된거라는 말이 떠올랐어
그리고 타니아 숏컷한거로 주변에서 난리나는거
이것도 현실에서 유명인 숏컷했다고 한남들 지랄하는 사태 생각남음ㅋㅋ...
머리카락은 머리카락일 뿐인데 짧아졌다고 엄청 큰일난거 마냥 구는 점에서..
또 에큐가 결혼없이 아이가지는것도 괜찮을지도~하면서
자기 임신이라고 착각하는편도 다시보니까 흥미로웠음
사ㅇㅠ리 비혼출산도 생각나고..
여자는 여자로 살면서 사회적으로 남자같다고 여겨지는 복장도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는 복장도 할수 있고
공작도 왕도 될수 있고 사업도 할수 있고
생리도 임신, 출산도 할수 있다
이게 내가 만화 보면서 전체적으로 느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