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지껏 도앵이 성이 내심 불만은 있을 줄 알았거든.
배역 자리에 대해서라던가 이모에 대한 자기 처우에 대해서...
근데 유료분 보고 좀 놀랐어.
옥경이랑 별로 감정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그와 별개로 옥경과 혜랑이의 실력을 인정하고
능력있는 자가 주역을 맡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점이...
자신에 대해서도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첫 등장만 해도 괄괄하고 감정적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댓글 말대로 노래 실력은 어쩔지 몰라도 감독이나 코칭 능력은 대박일 듯.
나중에 커서 자기가 극단 하나 지휘하면 딱이겠다.
도앵이 성 말도 맞기는 하지만 나는 도앵이 성님 주연작이 너무 보고싶다.
도앵 왕자가 보고싶당께요...ㅠㅠ...
그리고 도앵언니 안경 자주써주세요....
배역 자리에 대해서라던가 이모에 대한 자기 처우에 대해서...
근데 유료분 보고 좀 놀랐어.
옥경이랑 별로 감정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그와 별개로 옥경과 혜랑이의 실력을 인정하고
능력있는 자가 주역을 맡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점이...
자신에 대해서도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첫 등장만 해도 괄괄하고 감정적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댓글 말대로 노래 실력은 어쩔지 몰라도 감독이나 코칭 능력은 대박일 듯.
나중에 커서 자기가 극단 하나 지휘하면 딱이겠다.
도앵이 성 말도 맞기는 하지만 나는 도앵이 성님 주연작이 너무 보고싶다.
도앵 왕자가 보고싶당께요...ㅠㅠ...
그리고 도앵언니 안경 자주써주세요....
도앵언니 본업존잘이자나 ㅠㅠ 존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