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진짜 대박이야...내 부용...부용언니...
이젠 정년이보다 부용언니가 내 심장을 가지고 논다
와중에 댓글들 주접도 너무 찰지고ㅜㅜㅜ
용케 정년이 목소리 찾아듣고 열쇠 없는 자물쇠 머리핀으로 연 것도...빛이랑 같이 보이는 부용이 미소 어쩔거임...부용언니...하...자물쇠랑 함께 내 마음도 열어버린거임...ㅜㅜㅜㅜ톨들아 제발 빨리 정년이 보고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젠 정년이보다 부용언니가 내 심장을 가지고 논다
와중에 댓글들 주접도 너무 찰지고ㅜㅜㅜ
용케 정년이 목소리 찾아듣고 열쇠 없는 자물쇠 머리핀으로 연 것도...빛이랑 같이 보이는 부용이 미소 어쩔거임...부용언니...하...자물쇠랑 함께 내 마음도 열어버린거임...ㅜㅜㅜㅜ톨들아 제발 빨리 정년이 보고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