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이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여자가 좋았구나...
댓글 보고 이민형한테 쓴 편지로 놀림 당하고 울던 부용이 생각나서 맘이 짠해졌어... 그때 무슨 감정이었을까ㅠ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는 걸 확실히 자각하고 정년이를 좋아하면서도 걔한테 이런 말 할 때 마음은 어땠을지 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75g/9TP/75g9TPLR6MEoei6e6I0gkg.jpg
이번화 부용이 이야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속 시원한 동시에
씁쓸한 마음도 들어 ㅠㅠ 정년이 재밌다
댓글 보고 이민형한테 쓴 편지로 놀림 당하고 울던 부용이 생각나서 맘이 짠해졌어... 그때 무슨 감정이었을까ㅠ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는 걸 확실히 자각하고 정년이를 좋아하면서도 걔한테 이런 말 할 때 마음은 어땠을지 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75g/9TP/75g9TPLR6MEoei6e6I0gkg.jpg
이번화 부용이 이야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속 시원한 동시에
씁쓸한 마음도 들어 ㅠㅠ 정년이 재밌다
맞어 요새 정년이 너무 재밌어!!!! 부용이 미스테리한 느낌이라 무슨 생각하는거지?너무 궁금했는데 부용이 얘기 풀리기시작하면서 그저 눈물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