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오늘도 둘 다 넘 귀여워서 꿀잼..ㅜㅜㅜ
근데 마지막에 수화가 자각하면서 튤립나오잖아
토리들아 튤립 꽃말이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이래...
어머 이거 작가님이 의도하신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주일 못기다려..ㅜㅜㅜㅜ
다음주에 점장님 피지컬 다시 볼 수 있는 것인가...ㅜㅜ
근데 마지막에 수화가 자각하면서 튤립나오잖아
토리들아 튤립 꽃말이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이래...
어머 이거 작가님이 의도하신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주일 못기다려..ㅜㅜㅜㅜ
다음주에 점장님 피지컬 다시 볼 수 있는 것인가...ㅜㅜ
봄에피는 튤립이 왜 나오나 궁금했는데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 작가님이 가끔 그런 떡밥 장치해놔서 톨이 말맞는것같아! 올해안에는 고백하면 좋겠다..아니면 씬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