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남들 더러워서 못봐주겠어 ㅋㅋㅋㅋㅋ 아니 선호이사 견제당하는거 여자라서 견제당하는거 맞는데 그리고 계속 작중에서 보여주고 있고
아리가 대놓고 공정하고 깨끗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라고 말해주기도 했고
회장이 선호야 나는 니가 평범하게 살길 바랬다 라고 말한 장면들도, 회사생활하면서 겪는 여성들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려고 나온거 아냐? 족같은 알탕카르텔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호이사님이 얼마나 개고생했게요?
골드 그 멍청이 회장으로 얌전하게 앉혀놓고 김중규가 꼴에 회장이라고 최대한 보필하고 있는데... 여자였으면 진작 나가리 됐겠지.
대놓고 말해주고 있는데 메퇘지 찾고 사회에 불만많은 여자들 어쩌고저쩌고 이런소리만 지껄이는거 보면 진짜 화딱지난다
대놓고 작가들이 말하는데도 못 알아듣는 건지. 버튼 누른건지 꼬라지들 보고있으면 웃겨ㅋㅋㅋㅋ저러다 도태되어 뒤지겠지 싶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