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애니메이션, OVA, 극장판은 뭐 기본이고
뮤지컬인 '테니뮤'는 엄청나게 흥행해서 이후 소년만화들의 무대화의 발판이 되어주고
웹라디오는 2003년에 시작해서 현재 964회까지 유지중이고
캐릭터송도 현재까지 850곡 이상
그 많은 캐릭터송으로 하는 성우콘도 꾸준히 열림
게임도 20개 이상 냈는데 무려 '연애시뮬레이션' 게임도 있고,
캐릭터 송이 하도 많다보니 모바일 리듬게임도 있고
타작가가 그리는 스핀오프 만화책 '부활동의 왕자님'도 있음......
그건 그렇고 미연시 버전으로 새로 게임 내줬으면 좋겠어ㅠㅠ 캐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