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모자 날아가며 안녕! 하는 결말까지 완벽했어
태일이라는 주인공 캐릭터도
그 여름 분위기도
아이들 하나하나의 서사도
아이들 간 관계도
이런 만화는 진짜 두번 다시 없을거야
태일오빠ㅠㅡㅜㅠ
태일이라는 주인공 캐릭터도
그 여름 분위기도
아이들 하나하나의 서사도
아이들 간 관계도
이런 만화는 진짜 두번 다시 없을거야
태일오빠ㅠㅡㅜㅠ
어드벤처로 투디 오타쿠 돼서 비슷한 작품 열심히 찾아봤는데 디지몬 같은 작품이 없더라 ㅜㅜ 디지몬처럼 올캐러 관계성 탄탄한 성장물이 없어 그래서 보던 거 또 보고 또 보고 한다
인정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정주행하고...이런 감성 분위기 다른 작품들 포함해서 어드벤처가 유일하다고 생각함 여운 미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