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가?어디 올라온거 보니까
일본만 이삼백번 오간거 같은데 이번만큼 내나라 오기싫은적이 없다면서
글보니 남은 여생은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싶다.
가난한 나라의 귀족보다는 부자나라의 서민으로 살고싶다.
증오를 대물림하기보다 감사를 집단보단 개인의 가치를 강요보단 존중을
등등등 그런나라에서 자기랑 자식을 살게하고싶다고
이전부터 준비는 해왔지만 그렇게 비판해도 천륜이나 마찬가지인 내 나라인데
역사의 한복판에서 마음이 참 그렇다고...ㅋㅋㅋㅋㅋ
나중에 일본방송에서 한국 까는걸로 보게되는건 아니겠지...?
그간의 행보가 참으로 납득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