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작가가 본인 작품에서 본인 덕질 드러내는게
나는 되게 별로인데 요새는 기분탓인지 뭔지 이런게 자주보이더라구
지나가는 컷에 특정 애니나 영화 등의 주조연을 뭉뚱그려 놓는다거나
엑스트라 이름을 특정 캐릭터가 떠오르게끔 정한다거나
작가가 덕질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왜 꼭 작품에서 표출하고 싶어하는 건지..
개인 sns서 덕질하는 걸론 부족한건가??
나는 또 왜 이런게 보기싫은지 모르겠다ㅋㅋㅋ
대부분 패러디나 오마주가 아니고서야 앞에 예를 든 것처럼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니 스토리상에 영향을 끼치거나 하는건 아닌데
내가 덕질하는 장르가 아니어도 그렇고
내가 덕질하는 장르면 조금 창피하기까지해ㅋㅋㅋ
혹시 나같은 톨 있니ㅠㅠ? 이야기 들어보고싶어서 글써봐!
나는 되게 별로인데 요새는 기분탓인지 뭔지 이런게 자주보이더라구
지나가는 컷에 특정 애니나 영화 등의 주조연을 뭉뚱그려 놓는다거나
엑스트라 이름을 특정 캐릭터가 떠오르게끔 정한다거나
작가가 덕질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왜 꼭 작품에서 표출하고 싶어하는 건지..
개인 sns서 덕질하는 걸론 부족한건가??
나는 또 왜 이런게 보기싫은지 모르겠다ㅋㅋㅋ
대부분 패러디나 오마주가 아니고서야 앞에 예를 든 것처럼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니 스토리상에 영향을 끼치거나 하는건 아닌데
내가 덕질하는 장르가 아니어도 그렇고
내가 덕질하는 장르면 조금 창피하기까지해ㅋㅋㅋ
혹시 나같은 톨 있니ㅠㅠ? 이야기 들어보고싶어서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