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잇고가 너무 잘빠져서 여기에 맞춰서 스토리 싹다 갈아엎었다잖아
엘사가 악역일때는 어떤 스토리였을지 궁금함
겨울왕국 초반에 얼음캘때 노래 가사보면
아름답고도 사나운 얼어붙은 심장을 도려내리
차갑고 눈부시고 위험한 얼음의 마법을 벗어날수 없어
등의 얼음의 강함을 두려워하고 이를 견제하는 뉘앙스인데
아마 이 가사가 좀 엘사 악역일때의 스토리랑 닿아있지 않나 싶음
엘사가 악역일때는 어떤 스토리였을지 궁금함
겨울왕국 초반에 얼음캘때 노래 가사보면
아름답고도 사나운 얼어붙은 심장을 도려내리
차갑고 눈부시고 위험한 얼음의 마법을 벗어날수 없어
등의 얼음의 강함을 두려워하고 이를 견제하는 뉘앙스인데
아마 이 가사가 좀 엘사 악역일때의 스토리랑 닿아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