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4/1Mm/1Az/1Mm1AzLrUQiIAkyqMm6OW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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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데이지 시계 왜 이렇게 고퀄이야??
분명 1차 콜라보 때는 데이지 시계 모양 팔찌를 팔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아예 시계로 만들어 내놓으니까 혹한다ㅋㅋㅋ 어릴 때 완구로 갖고 있었다 버린 거라ㅠㅠ
그치만 고작 브라스 재질 전자시계가 99000원이라니 가격이 너무 뻥튀기 같기도 해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004/4m1/wKD/4m1wKD27Wo6IY2I828UIGU.jpg
그리고 사은품ㅋㅋ 저거 10년 전에 내가 완구 수집할 때도 엄청 비쌌는데 지금은 더 희소해져서 말도 안 되게 비싸진 거 같더라
아마 완구랑 다르게 소리나고 빛나는 기능은 없을 거 같고, 내부도 구현했는지 어떨진 모르겠는데
천사의 거울 원래 갖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저 사은품 받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일 듯ㅋㅋ 저것도 시간 지나면 분명 플미 붙을 거 같아
여하간 이랜드+일본 콜라보라 불매하는 톨들도 많겠지만 옛날에 완구 수집하던 톨로서
이렇게 브랜드에서 (액세서리 명목으로) 고퀄 완구를 내놓은 게 신기해서 주절거려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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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데이지 시계 왜 이렇게 고퀄이야??
분명 1차 콜라보 때는 데이지 시계 모양 팔찌를 팔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아예 시계로 만들어 내놓으니까 혹한다ㅋㅋㅋ 어릴 때 완구로 갖고 있었다 버린 거라ㅠㅠ
그치만 고작 브라스 재질 전자시계가 99000원이라니 가격이 너무 뻥튀기 같기도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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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은품ㅋㅋ 저거 10년 전에 내가 완구 수집할 때도 엄청 비쌌는데 지금은 더 희소해져서 말도 안 되게 비싸진 거 같더라
아마 완구랑 다르게 소리나고 빛나는 기능은 없을 거 같고, 내부도 구현했는지 어떨진 모르겠는데
천사의 거울 원래 갖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저 사은품 받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일 듯ㅋㅋ 저것도 시간 지나면 분명 플미 붙을 거 같아
여하간 이랜드+일본 콜라보라 불매하는 톨들도 많겠지만 옛날에 완구 수집하던 톨로서
이렇게 브랜드에서 (액세서리 명목으로) 고퀄 완구를 내놓은 게 신기해서 주절거려봤어ㅋㅋ
이 글보니 초딩시절 떠오른다 ㅠㅠㅠㅠ 나 때 저 데이지 시계는 황동색의 플라스틱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천사의 거울은 그때랑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