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귀신봐서 난리였고 부적덕에 좀 잘살다가 (그 와중에도 짝남한테 차였음) 갑자기 죽은 친구 동생이 목조르고 집착하고 자기가 천도하게 해달라고 함
그러다 학교 선배가 자기 기절시켜서 끌고가고는 죽이려 들고 떠밀려서 교통사고 당함
틈틈히 살해위협받음
꿈에서는 전생 보느라 개운하게 자지도 못하고 현실에선 납치당하고 붙어다니던 전생 남편은 겨우 천도함
나 이렇게 살았으면 정병왔을거같애 영화 완전 강철멘탈임ㅜㅜ 저중에 하나만 겪어도 트라우마 감인데
그러다 학교 선배가 자기 기절시켜서 끌고가고는 죽이려 들고 떠밀려서 교통사고 당함
틈틈히 살해위협받음
꿈에서는 전생 보느라 개운하게 자지도 못하고 현실에선 납치당하고 붙어다니던 전생 남편은 겨우 천도함
나 이렇게 살았으면 정병왔을거같애 영화 완전 강철멘탈임ㅜㅜ 저중에 하나만 겪어도 트라우마 감인데
영화가 내 낮뜨달 최애였어 멘탈 건강한 게 멋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