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느낌 받는건 거의 거의 10년가까이 연재한
작품들한테 느끼는 건데 쿠농은 단기 연재한 작품인데도
정이가ㅋㅋㅋㅋ애들 대부분 성격도 솔직히 좋다고는 말 못하는데도ㅋㅋ
성장 서사라 그런가 캐들 너무 정이 가고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ㅠㅠ
작품들한테 느끼는 건데 쿠농은 단기 연재한 작품인데도
정이가ㅋㅋㅋㅋ애들 대부분 성격도 솔직히 좋다고는 말 못하는데도ㅋㅋ
성장 서사라 그런가 캐들 너무 정이 가고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ㅠㅠ
설정 촘촘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 혼자 탈덕해버려서 더 애틋한듯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