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키세키들의 인기가 많았고 그 정도 인기면
좀 사연주면서 미화해줄법도 하지만 후지마키 작가는 뚝심있게
밀고 갔더라ㅋㅋ
+여기부터 111 11 내용
(쿠로코 친구 오기와라 위키 내용 중)
결승전에서 테이코와 겨루게 되는데 기적의 세대의 놀이에 희생양이 되어 영혼까지 털렸다. 최종스코어는 111:11. 사실 경기 시작부터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라사키가 자살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적의 세대의 의도가 점수 놀이인 걸 알고는 멘붕했다. 결국 경기가 끝난 직후 코트에 도착한 쿠로코 앞에서, 영혼 없는 얼굴로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쿠로코는 테이코 농구부를 탈퇴하고 기적의 세대들 앞에서 행방을 감춘다. 이 당시 쿠로코는 아예 등교 자체를 하지 않았다.
111 11은 진짜 역대급인거 같음ㅋㅋㅋ스포츠 맨십 개나줘버린 사건이잖아
당시 독자들이 쿠로코가 왜 그렇게 키세키들을 이기고 싶어 했는지
이해 못한다는 반응 많았는데 111 11 뜨고 이해 간다고 하는거 진짜ㅋㅋㅋ
키세키 중에서 최애 있지만 지금도 저거 만큼은 실드도 못치겠어 키세키들 변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 작가는 나쁜짓에 사연 주는거 안좋아 하는거 같아
아카시도 동정 살까봐 왜 그렇게 되었는지만 보여줬다고 했으니
이 작가는 그런점이 좋은거 같음...
좀 사연주면서 미화해줄법도 하지만 후지마키 작가는 뚝심있게
밀고 갔더라ㅋㅋ
+여기부터 111 11 내용
(쿠로코 친구 오기와라 위키 내용 중)
결승전에서 테이코와 겨루게 되는데 기적의 세대의 놀이에 희생양이 되어 영혼까지 털렸다. 최종스코어는 111:11. 사실 경기 시작부터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라사키가 자살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적의 세대의 의도가 점수 놀이인 걸 알고는 멘붕했다. 결국 경기가 끝난 직후 코트에 도착한 쿠로코 앞에서, 영혼 없는 얼굴로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쿠로코는 테이코 농구부를 탈퇴하고 기적의 세대들 앞에서 행방을 감춘다. 이 당시 쿠로코는 아예 등교 자체를 하지 않았다.
111 11은 진짜 역대급인거 같음ㅋㅋㅋ스포츠 맨십 개나줘버린 사건이잖아
당시 독자들이 쿠로코가 왜 그렇게 키세키들을 이기고 싶어 했는지
이해 못한다는 반응 많았는데 111 11 뜨고 이해 간다고 하는거 진짜ㅋㅋㅋ
키세키 중에서 최애 있지만 지금도 저거 만큼은 실드도 못치겠어 키세키들 변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 작가는 나쁜짓에 사연 주는거 안좋아 하는거 같아
아카시도 동정 살까봐 왜 그렇게 되었는지만 보여줬다고 했으니
이 작가는 그런점이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