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여서 목소리를 모르고 보자나 그래서 내나름대로 생각해서 봣던거 같애 무의식적으로
여주가 못생긴얼굴 일때는 목소리도 이쁘지 않고 뭔가 그냥 그 얼굴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여주가 성형해서 미인됫을 땐 목소리도 뭔가 이쁘게 생각이 됫어
참 이상해 사람은 똑같고 얼굴만 달라진건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잇엇어
여주가 못생긴얼굴 일때는 목소리도 이쁘지 않고 뭔가 그냥 그 얼굴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여주가 성형해서 미인됫을 땐 목소리도 뭔가 이쁘게 생각이 됫어
참 이상해 사람은 똑같고 얼굴만 달라진건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잇엇어
아 마져...ㅋㅋ 나도 이거 그때 베댓 보고 같이 소름 돋았었음. 진짜 외모지상주의를 깨부수는 게 어떤건지 톡톡히 보여주는 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