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머니 나올때마다 너무 소름돋고 기분나빠죽겠다 진짜ㅠㅠㅠ
저저번편에서 권민우가 아들이랑 누가 자려고 해? 이랬을때 할머니가 정색하면서 왜 안돼? 이렇게 사랑하는데?했을때 진짜 역대급 소름돋고 더러웠거든
근데 오늘도 할머니가 한별이가 경찰서얘기하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태워준다고 말하는데ㅠ 알고보니까 표정 넘나 소름인것.....
도대체 스토리가 어찌되려나 미치겄당.... 이런 스토리 첨봐서 신선하긴한데 앞으로 어찌풀리려나 가늠도 안되구 재밌긴한데 소름은 끼치고 ㅋㅋㅋ 유료분을 끊을수가 없어
저저번편에서 권민우가 아들이랑 누가 자려고 해? 이랬을때 할머니가 정색하면서 왜 안돼? 이렇게 사랑하는데?했을때 진짜 역대급 소름돋고 더러웠거든
근데 오늘도 할머니가 한별이가 경찰서얘기하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태워준다고 말하는데ㅠ 알고보니까 표정 넘나 소름인것.....
도대체 스토리가 어찌되려나 미치겄당.... 이런 스토리 첨봐서 신선하긴한데 앞으로 어찌풀리려나 가늠도 안되구 재밌긴한데 소름은 끼치고 ㅋㅋㅋ 유료분을 끊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