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감정선이나 이런것도 좋고
각자 잘 없는 타입의 캐릭터들이고
그리고 바뀌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게
현실적이면서 안타깝고 그래도 조금씩 바뀐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보이니까 대견하고
근데 이걸 내가 초반이나 중반 때 봤으면
엄청 답답해했을거같아
중간이 계속 고구마라서...
몰아서 보니까 질질 끈다든지 너무 고구마다 라든지 이런 생각 별로 안들었거든ㅋㅋ
치인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몰아보니까
별로 질질 끄거나 쓸데 없다거나 그런 느낌이 안들어
웹툰들 많이 쌓이거나 완결나서 몰아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조회수 안나와서 인기없다고 작품 짤리겠지....ㅠㅠ
안그래도 아는 작가님 오늘 그런 이유로 짤리셔서 괜히 슬퍼지네ㅠㅠㅠㅠㅠㅠ
각자 잘 없는 타입의 캐릭터들이고
그리고 바뀌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게
현실적이면서 안타깝고 그래도 조금씩 바뀐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보이니까 대견하고
근데 이걸 내가 초반이나 중반 때 봤으면
엄청 답답해했을거같아
중간이 계속 고구마라서...
몰아서 보니까 질질 끈다든지 너무 고구마다 라든지 이런 생각 별로 안들었거든ㅋㅋ
치인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몰아보니까
별로 질질 끄거나 쓸데 없다거나 그런 느낌이 안들어
웹툰들 많이 쌓이거나 완결나서 몰아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조회수 안나와서 인기없다고 작품 짤리겠지....ㅠㅠ
안그래도 아는 작가님 오늘 그런 이유로 짤리셔서 괜히 슬퍼지네ㅠㅠㅠㅠㅠㅠ
현실 답답 짜증나는 내용인데 재밌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