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가 입는 의상 예쁘고 장식도
디테일해서 좋아. 최근 업로드 된 내용에서
귀족 부인이 리페한테 좀 똑똑하다고 주변에서
떠받들어 주니까 세상이 다 네 것 같지?
어린애가 못된 습관이나 들어서 엄마가 그러라고
가르쳤냐고 하니까 다른 귀족 부인들이 리페 편
들면서 나서고 그래서 귀족 부인이 애가 잘못했으면
혼내는게 훈육이라고 말해.
리페가 훈계한 귀족 부인한테 어른이
잘못하고도 법망을 피해간다면
그 어른은 어떻게 혼나는거죠?
라고 하니까 아이가 잘못했으면
훈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귀족 부인이
리페 눈빛보고 움찔하는데 일단 리페도 전생에
성인이었다지만 현생은 어린아이잖아.
최근 내용 보면 어른이 리페 눈빛보고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연출이 꼭 필요한가 싶어
디테일해서 좋아. 최근 업로드 된 내용에서
귀족 부인이 리페한테 좀 똑똑하다고 주변에서
떠받들어 주니까 세상이 다 네 것 같지?
어린애가 못된 습관이나 들어서 엄마가 그러라고
가르쳤냐고 하니까 다른 귀족 부인들이 리페 편
들면서 나서고 그래서 귀족 부인이 애가 잘못했으면
혼내는게 훈육이라고 말해.
리페가 훈계한 귀족 부인한테 어른이
잘못하고도 법망을 피해간다면
그 어른은 어떻게 혼나는거죠?
라고 하니까 아이가 잘못했으면
훈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귀족 부인이
리페 눈빛보고 움찔하는데 일단 리페도 전생에
성인이었다지만 현생은 어린아이잖아.
최근 내용 보면 어른이 리페 눈빛보고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연출이 꼭 필요한가 싶어
ㅋㅋㅋㅋㅋ그냥 계속 그런내용인듯... 주인공이 눈빛한번해주면 다들 쭈글해주는 그런전개 ㅋㅋ
그냥 그림만본다 내용은 안보는게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