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중에서도 커뮤 하는 사람 많은데..
그리고 예전에 디토 오기전에 하던 다른 오덕익싸에서 선호그림체 얘기 나왔을 때 압도적으로 선호도 높았던게 커뮤체였음.
슥슥 선만 가지고 대충 그린거같아보여도 연출이며 동세며 다 존잘이고 흔히 말하는 존잘은 대충그려도 존잘이라는 느낌 받는 그림이라 선망의 대상이었던 걸로 기억함. 애초에 그냥 슥 그려서 잘 그리려면 엄청 많이 그려야 하기도 하고.. 커뮤 하면 양이나 속도 면에선 안따라주면 안되니까.
오히려 커뮤체라고 하는거 후려치기라고 말하면 좀 커뮤 하는 사람들이나 커뮤 하다가 데뷔한 작가들 다 싸잡아서 후려치는 느낌임.
그리고 예전에 디토 오기전에 하던 다른 오덕익싸에서 선호그림체 얘기 나왔을 때 압도적으로 선호도 높았던게 커뮤체였음.
슥슥 선만 가지고 대충 그린거같아보여도 연출이며 동세며 다 존잘이고 흔히 말하는 존잘은 대충그려도 존잘이라는 느낌 받는 그림이라 선망의 대상이었던 걸로 기억함. 애초에 그냥 슥 그려서 잘 그리려면 엄청 많이 그려야 하기도 하고.. 커뮤 하면 양이나 속도 면에선 안따라주면 안되니까.
오히려 커뮤체라고 하는거 후려치기라고 말하면 좀 커뮤 하는 사람들이나 커뮤 하다가 데뷔한 작가들 다 싸잡아서 후려치는 느낌임.
커뮤체라는 용어에 문제가 없어도 남초에서 후려칠때 자주 쓰여서 그래... 걍 그 자체로 비하워딩같이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