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황제의 반려 보고 옴
제목이 일단 황제의 반려니까 당근빠따 황제가 남주겠지
근데 왜 남주 3화만에 거리 한복판에서 여주한테 키스함
미친새끼 쌧바닥 뽑아버려
동의는 개123뿔 오늘 처음 본 사이임
버릇없이 방금 막 빙의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던 여주 턱을 마음대로 들더니
그대로 입술 박치기
ㅅㅂ 부랄 박치기
알감자 한 겹 씩 포떠버려
여주가 빙의한 몸이 교황 같은 거더라 성하라고 부르는 거 보니까
근데 왜 성하한테 버릇없이 굶;
양산형 로판 많고 남주들 기본적으로 잘생긴 거 알겠는데
남자는 자고로 마음이 예뻐야지
처음 만난 사이에 반말 찍찍 하고 저렇게 스킨쉽까지 존나 함부로 하는 남주는 거리 한복판에서 거열형에 처해야 함
소에 다리 한 짝 씩 묶어서 찢어버리는 거
근데 로판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로판 찾는 게 거의 남작가가 로판에 여혐 안 넣을 확률이랑 또이또이임
진짜 개슬프다 난 7살 때부터 먼치킨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예쁜 비누 들고 존나 쎈 프리큐어로 변신하는 상상을 하면서 놀았거든
근데 내 취향이 로판물에서는 보상받지 못 하는 취향인 줄 몰랐음
안 멍청하고 할 말 하는 여주에 깍듯하고 예의바른 남주를 보고 싶다는 게 잘못된 취향임?
제목이 일단 황제의 반려니까 당근빠따 황제가 남주겠지
근데 왜 남주 3화만에 거리 한복판에서 여주한테 키스함
미친새끼 쌧바닥 뽑아버려
동의는 개123뿔 오늘 처음 본 사이임
버릇없이 방금 막 빙의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던 여주 턱을 마음대로 들더니
그대로 입술 박치기
ㅅㅂ 부랄 박치기
알감자 한 겹 씩 포떠버려
여주가 빙의한 몸이 교황 같은 거더라 성하라고 부르는 거 보니까
근데 왜 성하한테 버릇없이 굶;
양산형 로판 많고 남주들 기본적으로 잘생긴 거 알겠는데
남자는 자고로 마음이 예뻐야지
처음 만난 사이에 반말 찍찍 하고 저렇게 스킨쉽까지 존나 함부로 하는 남주는 거리 한복판에서 거열형에 처해야 함
소에 다리 한 짝 씩 묶어서 찢어버리는 거
근데 로판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로판 찾는 게 거의 남작가가 로판에 여혐 안 넣을 확률이랑 또이또이임
진짜 개슬프다 난 7살 때부터 먼치킨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예쁜 비누 들고 존나 쎈 프리큐어로 변신하는 상상을 하면서 놀았거든
근데 내 취향이 로판물에서는 보상받지 못 하는 취향인 줄 몰랐음
안 멍청하고 할 말 하는 여주에 깍듯하고 예의바른 남주를 보고 싶다는 게 잘못된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