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한정판을 말하는거는 아니구 뭔가 소장가치가 있다?
그림,연출같은 작가의 역량말고 제작을 잘했다고 느껴지는책?
예를들면 표지가 좀 특이한 종이나 후가공을 했다던가..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샀다던가 그런 종이만화책 떠오르는거 있으면 추천해줭!
회사돈으로 살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하하하..
(다 좋지만 로맨스보단 판타지,액션쪽을 더 좋아함)
아 그러네ㅋㅋㅋ 1토리 말처럼 XXX홀릭 예뻐:) 츠바사도 괜찮았던 것 같고... 아 세인트 영멘이 권당 8000원 이라서 e북만 갖고있어. 기회가 되면 사고 싶음
우왕 추천들 고마워!!
예전 세미콜론이나 애니북스 책들이 한번씩 신경써서 잘 나왔었는데 종이질,표지나 세트박스 등 아키라나 마츠모토 타이요의 넘버 파이브 같은 거
데스노트도 전권 한권짜리나 권당 pet케이스등 특이하게 나온 판형이 있어 지금은 흔해졌지만 당시엔 거의 없었음 슬램덩크 프리미엄 완전판도 잘 나옴
최근에 나온 이미라님 양장본이 좀 신경써서 나왔어 컬러도 살렸고 부록도 외전동화책이랑 포스터북 이쁨
요즘은 신부이야기 와이드판이 이분야 갑일듯 뭐니뭐니해도 가격이 권당 3만이니까ㅋㅋ 전권 사고 싶다 나대신 사주라
퀄리티가 높은지는 잘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xxx홀릭 단행본 책 테두리에 색 입혀놔서 멋있다고는 생각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