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였어
바이올렛에버가든 잔잔해서 지루하다는 평도 있엇고
보통 남덕들 취향 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극장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어
게다가 오랜시간 지나서 개봉한 오케스트라콘서트 잖아?
그럼 진짜 바이올렛에버가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잖아?
바이올렛에버가든 자체가 덕후몰이 못했다고 생각했거든
PV는 화제작이었던거 같은데 2차연성이나 그런것들은 별로 없었으니깐
근데도 꽤 있어서 좋았어
난 정말 좋아하거든 바이올렛에버가든
의외였어
바이올렛에버가든 잔잔해서 지루하다는 평도 있엇고
보통 남덕들 취향 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극장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어
게다가 오랜시간 지나서 개봉한 오케스트라콘서트 잖아?
그럼 진짜 바이올렛에버가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잖아?
바이올렛에버가든 자체가 덕후몰이 못했다고 생각했거든
PV는 화제작이었던거 같은데 2차연성이나 그런것들은 별로 없었으니깐
근데도 꽤 있어서 좋았어
난 정말 좋아하거든 바이올렛에버가든
나도 윗댓들처럼 남덕 취향이라고 생각했음..근데 나름 잔잔하니 재밌더라
이거 남성향쪽 작품이라고 생각했음
시놉시스 보고 남자들 취향이구나 싶었음ㅋㅋ
스토리가 넘나넘나 남성향
우리 남편 이거 엄청 좋아함 나는 남편이 추천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