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가 아무래도 여성감독님들이나 애니메이터들이 많고 그로 인해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런 것들이 잘 뭍어나오게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해
불편한 서비스씬 없고 여캐취급 좋고 뭐 그런것들?
그래서
'바이올렛'이라는 여캐의 성장에 대해 더 중점을 둬서 외딴섬에서 '돌'로 활동하면서 소령과 살게 했던거 같아
소설에서는 아무래도 소령이 군 복귀하고 바이올렛은 소령하고 결혼해서 귀부인으로 살게 되잖아
그래서 애니 끝에서도 바이올렛이 전설적인?돌이 었다고 화폐에까지 기념될정도로 각인?인식?되었잖아
개인적으로는 바이올렛이 예쁜 드레스 입고 의수지만 양쪽멀쩡한 소령과 살기를 바랬지만
여성서사?성장?을 생각하면 애니결말이 나은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