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 한 화 보면서 진짜 눈물 흠뻑 쏟는데
전쟁터에서 무기로 쓰인 미소녀 설정이랑
누가 봐도 나이 있는 소령과 미성년 소녀의 로맨스 설정만 없었어도...하고 화가 나기 시작ㅋㅋㅋㅋㅋ
차라리 바이올렛 나이 설정을 좀 더 높게 잡던가
지금도 14살이란 설정인데 지금 용모가 아무리봐도 지금 중딩들처럼 안 보이구요...
인형처럼 예쁜 용모캐 설정 때문인지 앞머리 치렁 긴머리 치렁인데 전쟁터에서 너무나 불리한 헤어 같은디...뭐 하나하나 따지면 진짜 이상한 설정 많은데
그래도 이 애니 진짜 좋았던건 편지 대필 에필로그들 진짜 다 눈물 쏟아 특히 가족들 이야기ㅠㅜㅠㅠ
딸 이야기 에피소드가 두 개 있는데 둘 다 눈물 바가지로 쏟구요...특히 모녀 편지 이야기 뒷부분 편지 낭독하는데 크엉ㅠㅜㅠㅜㅠㅜ
편지 입력 인형은 실제로도 미국 근현대사에 있던 직업이라(타이피스트라고 만화랑 똑같이 여자들이 주로 했음) 직업에 대한 거부감은 의외로 적게 봤는데
그 놈의 전쟁 이야기 때문에 가끔 나오는 전장 에피소드 진짜 다 스킵하고 싶었다...
계속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2021년 일성우 어워드 여주상을 이 만화 성우분이 받았다길래
봐야겠다 싶어 이틀에 달렸는데 진짜 눈물 쏟은 에피들만 소중함...
아직 극장판 안봤는데 극장판에 혹시 또 소령 얘기 나오니...?
극장판 궁금한데 지금 볼까말까 고민중임.
전쟁터에서 무기로 쓰인 미소녀 설정이랑
누가 봐도 나이 있는 소령과 미성년 소녀의 로맨스 설정만 없었어도...하고 화가 나기 시작ㅋㅋㅋㅋㅋ
차라리 바이올렛 나이 설정을 좀 더 높게 잡던가
지금도 14살이란 설정인데 지금 용모가 아무리봐도 지금 중딩들처럼 안 보이구요...
인형처럼 예쁜 용모캐 설정 때문인지 앞머리 치렁 긴머리 치렁인데 전쟁터에서 너무나 불리한 헤어 같은디...뭐 하나하나 따지면 진짜 이상한 설정 많은데
그래도 이 애니 진짜 좋았던건 편지 대필 에필로그들 진짜 다 눈물 쏟아 특히 가족들 이야기ㅠㅜㅠㅠ
딸 이야기 에피소드가 두 개 있는데 둘 다 눈물 바가지로 쏟구요...특히 모녀 편지 이야기 뒷부분 편지 낭독하는데 크엉ㅠㅜㅠㅜㅠㅜ
편지 입력 인형은 실제로도 미국 근현대사에 있던 직업이라(타이피스트라고 만화랑 똑같이 여자들이 주로 했음) 직업에 대한 거부감은 의외로 적게 봤는데
그 놈의 전쟁 이야기 때문에 가끔 나오는 전장 에피소드 진짜 다 스킵하고 싶었다...
계속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2021년 일성우 어워드 여주상을 이 만화 성우분이 받았다길래
봐야겠다 싶어 이틀에 달렸는데 진짜 눈물 쏟은 에피들만 소중함...
아직 극장판 안봤는데 극장판에 혹시 또 소령 얘기 나오니...?
극장판 궁금한데 지금 볼까말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