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금선 귀여워서 어쩌냐...
끙끙 앓으면서 보게 됨 ㅠㅠㅠㅠ
윤위 도포자락 붙잡고 또 오라고 하는 장면에서 최고 귀여워서 속으로 소리 지름 ㅠㅠ
곶감 받아 먹을 때도 졸귀탱...
아기 부채 시절에 반말만 하다 윤위한테 예의 없단 소리 들어서
어른 부채는 그렇게 존댓말만 하는 거였나봐... 엉엉 ㅠㅠ 이것까지 넘 귀엽고 또 짠해 ㅠㅠ
윤위 동생인 은언이는 은재 전생인 거 같고...
원래도 존잼이었는데 과거 서사 풀리기 시작하니까 정말 미치겠다 ㅠㅠㅠㅠ
열흘 연재 너무 피폐한데 7월은 쓸데없이 31일이나 있어서 하루 더 기다려야 하네 엉엉
치령사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