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언니가 갖고있던 만화책인데 생각나는 부분은 장발의 뱀파이어남이 여주 만나려고 낮에 나가야해서 선글라스 끼고 온 몸을 꽁꽁 싸맸던 것 밖에 기억 안 나... ㅠㅠ 다다다 처럼 남의 애기를 돌봐주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