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테나한테 영혼을 바쳐 사랑했었구만 ㅋㅋㅋ
처음에 아테나 어머니 보고 사랑이란게 지혜의 여신을 이렇게 만드는 게 무섭다고 하고서 다음 독백이 이젠 그게 이해가 된다고 하는 것부터 이미 떡밥 대놓고 준거긴 하지만...ㅋㅋㅋ
아테나를 위해 평생 벌받으며 살게되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고 아테나가 혹시라도 끔찍한 미래를 만들지 않게 자기 미워하라는 듯이 잔인한 말을 하고... ㅠ
신화라 결국 포세이돈도 다수의 아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건 걍 신이라 인간이랑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하려고
아테나에겐 ㄹㅇ 찐사랑이었던거같다...... 작화바뀌고 둘의 케미가 더 개쩔어짐.... 아테나가 원래모습인 근육질의 존멋모습으로 돌아가도 둘다 존멋일거같아
처음에 아테나 어머니 보고 사랑이란게 지혜의 여신을 이렇게 만드는 게 무섭다고 하고서 다음 독백이 이젠 그게 이해가 된다고 하는 것부터 이미 떡밥 대놓고 준거긴 하지만...ㅋㅋㅋ
아테나를 위해 평생 벌받으며 살게되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고 아테나가 혹시라도 끔찍한 미래를 만들지 않게 자기 미워하라는 듯이 잔인한 말을 하고... ㅠ
신화라 결국 포세이돈도 다수의 아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건 걍 신이라 인간이랑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하려고
아테나에겐 ㄹㅇ 찐사랑이었던거같다...... 작화바뀌고 둘의 케미가 더 개쩔어짐.... 아테나가 원래모습인 근육질의 존멋모습으로 돌아가도 둘다 존멋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