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19금보다 15금이 더 뭐랄까.... 상상의 여지를 줘서 더 자극적일 때가 있더라고...? 은근하게 아슬아슬하게 묘사를 하다보니까 그런가... 그런 거 못느꼈었는데 요즘들어 그런 걸 느낌ㅋㅋㅋㅋ
백작가 말고 생각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