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짤은 꾸금이라 못들고오겠고..ㅎㅎ
암튼, 내용이 하도 요란해서 그렇다면 십구금씬은 어떻게나올까싶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안 꼴-_-리고 진짜 지루해서 잣잣씬 나올때마다 언능 흐린눈하고 내리게됨ㅋㅋ
초반에 오상우랑 지은이 엄한씬도 침대도아니고 노란장판에서 이불보하나 덜렁깔고 하니까 무려 선남선녀가 하는데도 진짜 하나도 안두근거리고 무슨 여인숙느낌, 여관냄새까지나더라;;
ㅠㅠㅠ
그후로 메인수인 윤범이랑 할때도 애가 완전 개멸치라 무슨 할아범? 몸만보면 무슨 노인수,할배수같아서 볼때마다 진짜 안꼴려서 죽는줄알았고ㅠㅠ
마지막으로 상우엄마 은서의 잣잣도 역시나 지루했고
아근데 야하진않아도 적나라하긴하드라ㅋㅋ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동물적인 느낌마저 들었는데,
작가님이 최대한 섹스씬에서 미화필터같은걸 제거하려는거 같았어서 그런의도라면 성공하신거같기도 함..ㅠ
그냥 이만화에서 젤 야했던건 메인공 오상우의 누드씬이란거..ㅋ
암튼, 내용이 하도 요란해서 그렇다면 십구금씬은 어떻게나올까싶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안 꼴-_-리고 진짜 지루해서 잣잣씬 나올때마다 언능 흐린눈하고 내리게됨ㅋㅋ
초반에 오상우랑 지은이 엄한씬도 침대도아니고 노란장판에서 이불보하나 덜렁깔고 하니까 무려 선남선녀가 하는데도 진짜 하나도 안두근거리고 무슨 여인숙느낌, 여관냄새까지나더라;;
ㅠㅠㅠ
그후로 메인수인 윤범이랑 할때도 애가 완전 개멸치라 무슨 할아범? 몸만보면 무슨 노인수,할배수같아서 볼때마다 진짜 안꼴려서 죽는줄알았고ㅠㅠ
마지막으로 상우엄마 은서의 잣잣도 역시나 지루했고
아근데 야하진않아도 적나라하긴하드라ㅋㅋ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동물적인 느낌마저 들었는데,
작가님이 최대한 섹스씬에서 미화필터같은걸 제거하려는거 같았어서 그런의도라면 성공하신거같기도 함..ㅠ
그냥 이만화에서 젤 야했던건 메인공 오상우의 누드씬이란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