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어렸을때는 짱구 너무 사고뭉치야 ㅠㅠ 이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짱구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맨날 초코비 사줄텐데
갠적으로 짱구 작화가 다섯살 아이 눈으로 보는 세상이라서
짱구는 작게 어른들은 크게 그려지는 부분이 젤 좋아 따듯해서 ㅎㅎㅎ
아 글고 나 부리부리자에몽 진짜 개웃기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난 강한자의 편이다 ㅇㅈㄹ 하면서 배신때리는캐 ㅋㅋㅋㅋㅋ
극장판에서 그러니까 다같이 다굴하는것도...
오히려 어렸을때는 짱구 너무 사고뭉치야 ㅠㅠ 이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짱구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맨날 초코비 사줄텐데
갠적으로 짱구 작화가 다섯살 아이 눈으로 보는 세상이라서
짱구는 작게 어른들은 크게 그려지는 부분이 젤 좋아 따듯해서 ㅎㅎㅎ
아 글고 나 부리부리자에몽 진짜 개웃기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난 강한자의 편이다 ㅇㅈㄹ 하면서 배신때리는캐 ㅋㅋㅋㅋㅋ
극장판에서 그러니까 다같이 다굴하는것도...
시대 따라서 내용 바뀌어가는 것도 좋아ㅋㅋㅋㅋㅋ
특히 요즘은 가족애에 관한 에피소드나 그런 것도 늘고ㅋㅋㅋ
짱구랑 친구들이 그 나이대 애들 치곤 조숙(?)한 면도 있고 특이하지만 결국은 어린이들이라 볼 수 있는 시선, 생각에 맞춰진 에피소드가 많아져서 너무 따뜻함ㅠㅠ
짱구랑 친구들 손이랑 발, 양말, 신발 쪼꼬만 거 너무 귀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