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본 서브여주글이랑 이어지는거같은데
나름 순정만화 20년 본거 같은데
‘다른 장르가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순정 장르에선’ 매력있는 여주자체도
엄청 드물지만 그런 여주에 준하는
매력적인 섭녀는 그닥 본 기억이 없어서....
섭녀 등판은 거의 여주랑 남주랑 잘 되려는
타이밍에 나와서 여주랑 남주 관계
뒤흔들고 남주가 안흔들리면 그냥 사라지거나
아님 여주 기묘한 조력자(?!) 포지션으로
남는 경우가 많지 않나?
난 굳이 굳~~~~이 뽑자면
너에게 닿기를 쿠루미정도인거 같은데
얘도 따지고 보면 못되긴 못됐는뎈ㅋㅋㅋ
워낙 xiang년인 섭녀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얘는 그래도 좀 귀여워보이긴하던데..ㅋㅋ
나름 순정만화 20년 본거 같은데
‘다른 장르가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순정 장르에선’ 매력있는 여주자체도
엄청 드물지만 그런 여주에 준하는
매력적인 섭녀는 그닥 본 기억이 없어서....
섭녀 등판은 거의 여주랑 남주랑 잘 되려는
타이밍에 나와서 여주랑 남주 관계
뒤흔들고 남주가 안흔들리면 그냥 사라지거나
아님 여주 기묘한 조력자(?!) 포지션으로
남는 경우가 많지 않나?
난 굳이 굳~~~~이 뽑자면
너에게 닿기를 쿠루미정도인거 같은데
얘도 따지고 보면 못되긴 못됐는뎈ㅋㅋㅋ
워낙 xiang년인 섭녀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얘는 그래도 좀 귀여워보이긴하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