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보고서 신작 나왔다 해서 처음 봤을 때는 크... 또 이런 찌통스런 주인공을ㅠㅠ 하면서도 내심 이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할까 두근두근 했었는데 점점 보면서 뭔가 이상함... 그래서 1차 놓았음.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최신화를 한번 다시 봤는데 주인공 왕따 시켰다는 애의 아기를 돌보는걸 하고 있어서 환장하고 또 놓음.
또 또 시간이 좀 지나고서 최신화를 봤는데 수빈이가 미쳐 날뛰고 있었음. 그래서 또 또 놓음.
또 또 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최신화 봤는데 그게 완결편이였다. 그냥 수빈이랑 말 좀 하고서 수빈이는 걍 부모님댁에 가고 영재는 웹툰 차기작 없이 때려침. 하지만 영재는 이제 혼자가 아니얌 남친이랑 남친 여동생이랑 햄볶으며 살꾸임 ^^
........전작을 너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본 탓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스토리 똥 같아...
영재랑 수빈이 투탑물로 서로서로 나중에 성장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그냥 저작권 갖고 조또 싸운 이야기였어.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최신화를 한번 다시 봤는데 주인공 왕따 시켰다는 애의 아기를 돌보는걸 하고 있어서 환장하고 또 놓음.
또 또 시간이 좀 지나고서 최신화를 봤는데 수빈이가 미쳐 날뛰고 있었음. 그래서 또 또 놓음.
또 또 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최신화 봤는데 그게 완결편이였다. 그냥 수빈이랑 말 좀 하고서 수빈이는 걍 부모님댁에 가고 영재는 웹툰 차기작 없이 때려침. 하지만 영재는 이제 혼자가 아니얌 남친이랑 남친 여동생이랑 햄볶으며 살꾸임 ^^
........전작을 너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본 탓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스토리 똥 같아...
영재랑 수빈이 투탑물로 서로서로 나중에 성장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그냥 저작권 갖고 조또 싸운 이야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