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맨스 좋아해서 호선이 당연히 남주 아닐거라 생각하고 잡았는데 또 호선이가 남주 아니라고 땅땅땅 되니까 못보겠어서 하차했다가 완결났대서 달리고옴
중간에 호선이 독백으로 추억이나 미래 가능성까지 다 뺐겨버렸다고 한거에서 눈물터져서 무료분 나온것까지 쭉 진심 오열하면서 휴지로 얼굴 가리고봄 ㅠㅠㅠ그리고 쿠키구워서 완결까지 달렸어
호선이 자살하는줄알고.. 마지막에 울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는데 이원동 주민들 뿔뿔이 흩어진건 너무 마음아프더라
그리고 정미(호선이 납치해서 칼로찌른놈)이 걍 이유없는 싸패라서 다행이었음 진심 웬 미친년 하나 도와줬다가 죽었다 살아난 호선이 너무 불쌍하고..
호선이가 평범한 삶도 미래도 추억도 다 뺐겼는데 럽라까지 안이어지면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했다가 결말보고 그래도 성장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해나가는거라고 보고 안심했음 ㅜㅜ
중간에 호선이 독백으로 추억이나 미래 가능성까지 다 뺐겨버렸다고 한거에서 눈물터져서 무료분 나온것까지 쭉 진심 오열하면서 휴지로 얼굴 가리고봄 ㅠㅠㅠ그리고 쿠키구워서 완결까지 달렸어
호선이 자살하는줄알고.. 마지막에 울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는데 이원동 주민들 뿔뿔이 흩어진건 너무 마음아프더라
그리고 정미(호선이 납치해서 칼로찌른놈)이 걍 이유없는 싸패라서 다행이었음 진심 웬 미친년 하나 도와줬다가 죽었다 살아난 호선이 너무 불쌍하고..
호선이가 평범한 삶도 미래도 추억도 다 뺐겼는데 럽라까지 안이어지면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했다가 결말보고 그래도 성장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해나가는거라고 보고 안심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