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느낌에 포근한 그림체라 계속 보고있긴한데 캐릭터들 모두 뜬금없고 눈치없고 무례하고 쉽게 성질과 버럭과 짜증을 부리네 ㅜㅜ
그렇다할 이유가 있긴하지만 저렇게까지 화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툭하면 짜증이고; 오늘화도 행동이 이해가 안돼ㅜ 흡혈귀 소굴에 살면 어떡하지 잡아먹힐까봐 살고싶을텐데 무서울텐데...평화롭게 할머니랑 드라마보고 할머니랑 자기 집에서 한숨 자는 거 뭐지; 그래놓고 찾아온 흡혈귀랑 또 서로 썽내다가 버럭버럭하고...
다들 성격 이상해 전개는 아직 뭐 별 거 없는데 캐릭터들 성격이 다 이상해서 전개가 잘 안읽혀 ㅜㅜ 보는 내가 다 피곤하고 기빨림 ㅜㅜ
그렇다할 이유가 있긴하지만 저렇게까지 화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툭하면 짜증이고; 오늘화도 행동이 이해가 안돼ㅜ 흡혈귀 소굴에 살면 어떡하지 잡아먹힐까봐 살고싶을텐데 무서울텐데...평화롭게 할머니랑 드라마보고 할머니랑 자기 집에서 한숨 자는 거 뭐지; 그래놓고 찾아온 흡혈귀랑 또 서로 썽내다가 버럭버럭하고...
다들 성격 이상해 전개는 아직 뭐 별 거 없는데 캐릭터들 성격이 다 이상해서 전개가 잘 안읽혀 ㅜㅜ 보는 내가 다 피곤하고 기빨림 ㅜㅜ
글쎄 왜 화내는지 는 알거같은데.. 첨에 자기 놀리는것처럼 행동하기도했고
뭐 현실적으로 저 동네가 흡혈귀 소굴이라는걸 알아도 할수있는건 없지않아? 이사를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ㅋㅋ
그나마 안전한게 자기집인건 맞잖아;
그리고 잡아먹을거면 주인공이 화낼때 잡아먹던가 했겠지 아님 어제 기절할때 잡아먹던가 했겠고?
별로이상한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