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피때 너무 보기 힘들어서 탈주했는데 진작 마리에피는 끝났고 지금 휴재라길래 보고왔는데 왜 나 울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마리한테 고모있어서 다행이야.... 연 끊은 가족이니 남이잖아... 남의 딸 걱정된다고 연 끊은 놈네 집에 계속 연락하신거 치얼스다치얼스..
마리한테 넌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 장면에서 내 눈물 주체 안되서 난리남 ㅠㅠㅠ
그리고 해준이 아진짜 해준이 어떡해... 당연한거겠지만 그 누구도 엄마 빈자리 못채워주거 계속 고독감느끼는 게 너무 갑갑하고 안쓰러워 ㅠㅠ 가족독백하는데 은영이 나오는 연출보고 연출 진짜 오져따지려따이러면서 봄ㅋㅋㅋㅋㅋ 와난님 집없에서 유독 더 연출왕이야...연출을 어떻게 저렇게하짘ㅋ큐ㅠㅠㅠ 간호할 줄 모르는 은영이가 그새 주완이 보고 배워서 해준이 이마에 손 올린 듯 아닌둣한 연출보고 식겁함 ㅠㅠㅠ 갓와난 ㅠㅠ
난 빨리 은영이 이야기 풀리면서 해준이랑 은영이 가족같은 관계됐으면 좋겠어.. 꼭 가족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부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끼리도 가족의 형태로 지낼 수 있잖아..?.그래서 서로 빈자리 채워주는 관계됐음 좋겠네.... 몰라 그냥 해준이가 행복했음 좋겠어 ㅠㅠㅠ 내신수능 잘 챙겨서 스카이가고 취직 잘되고 탄탄대로 일 잘 풀려서 해준이의 시선이 현실에 붙잡혀있음 좋겠어... 해준아...ㅠ...
진짜 마리한테 고모있어서 다행이야.... 연 끊은 가족이니 남이잖아... 남의 딸 걱정된다고 연 끊은 놈네 집에 계속 연락하신거 치얼스다치얼스..
마리한테 넌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 장면에서 내 눈물 주체 안되서 난리남 ㅠㅠㅠ
그리고 해준이 아진짜 해준이 어떡해... 당연한거겠지만 그 누구도 엄마 빈자리 못채워주거 계속 고독감느끼는 게 너무 갑갑하고 안쓰러워 ㅠㅠ 가족독백하는데 은영이 나오는 연출보고 연출 진짜 오져따지려따이러면서 봄ㅋㅋㅋㅋㅋ 와난님 집없에서 유독 더 연출왕이야...연출을 어떻게 저렇게하짘ㅋ큐ㅠㅠㅠ 간호할 줄 모르는 은영이가 그새 주완이 보고 배워서 해준이 이마에 손 올린 듯 아닌둣한 연출보고 식겁함 ㅠㅠㅠ 갓와난 ㅠㅠ
난 빨리 은영이 이야기 풀리면서 해준이랑 은영이 가족같은 관계됐으면 좋겠어.. 꼭 가족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부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끼리도 가족의 형태로 지낼 수 있잖아..?.그래서 서로 빈자리 채워주는 관계됐음 좋겠네.... 몰라 그냥 해준이가 행복했음 좋겠어 ㅠㅠㅠ 내신수능 잘 챙겨서 스카이가고 취직 잘되고 탄탄대로 일 잘 풀려서 해준이의 시선이 현실에 붙잡혀있음 좋겠어... 해준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