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던 나...
하지만 은영이는 이제 저의 친자이며 클레멘타인이고
잃어버린 자식입니다....
여전히 인성은 돌아버렸지만 알고보니 따뜻...하지도않은 너...
말은 싸가지없이 하지만 행동하는 것만큼은... 싸가지없는 너...
하여튼 당신은 제 아들입니다...
ㅋㅋㅋ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은영이 땜에 하차했다가 지금은 은영 맘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미친 나도 은영이 때문에 빡쳐서 하차했는데 은영 최애됨;;
좋아하지만 인성쓰레긴 걸 부정할 수 없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은영이 초반에 쟤가 뭔짓을 해도 절대 품을 일 없다고 하는 댓글들 존많이였는데 다들 샛쇼마루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톨 주접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싸가지라는데서 약간 끌리는데 한번 봐봐야 겠다 혐성은 영원한 혐성이어야 개꿀잼이죠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