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약간 사소같은 구도야?
수는 원래 게이고 이남자 저남자 만났고
공은 수한테 꽂힌 연하의 순정남이고 이런??
2부에서 수가 성관계에 익숙한 듯이 이끌다가 어어어 하는데
이게 자기가 지금까지 다른 남자랑 해온 성관계랑 달라서인지
아니면 2부에서 공이 갑자기 커졌다는데 그것 때문에 당황하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보는 톨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수는 왜저렇게 굳이 밀당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듯이?
자기 패는 안 보여주면서 은근히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려고 하는 거야?
공이 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빤히 보이는데
혹시 이전에 만난 남자들한테서 데여서 그렇다거나
아니면 원래 몸뿐인 관계만 가지는데 익숙하다거나 그래서 저래?
수는 원래 게이고 이남자 저남자 만났고
공은 수한테 꽂힌 연하의 순정남이고 이런??
2부에서 수가 성관계에 익숙한 듯이 이끌다가 어어어 하는데
이게 자기가 지금까지 다른 남자랑 해온 성관계랑 달라서인지
아니면 2부에서 공이 갑자기 커졌다는데 그것 때문에 당황하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보는 톨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수는 왜저렇게 굳이 밀당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듯이?
자기 패는 안 보여주면서 은근히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려고 하는 거야?
공이 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빤히 보이는데
혹시 이전에 만난 남자들한테서 데여서 그렇다거나
아니면 원래 몸뿐인 관계만 가지는데 익숙하다거나 그래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