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3부에 돌아버렸어
동하 캐디 & 계략공 & 더티톡까지 내 취향범벅...ㅠㅠ
산호는 너무 귀엽고 애기 같애ㅋㅋㅋㅋ
근데 다만 내 이해력이 딸려서 동하 감정선을 제대로 못따라가겠어ㅠㅠㅠ 그래서 나중에 좀 모아서 보면 괜찮아지려나 했는데 톨들은 다 알거같아서 질문하러왔어!
최신화에 드뎌 동화 속감정 나왔잖아
-동하가 ‘그 눈밭을 밟아버리고싶다’라고 한게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처럼 자기가 산호의 전부가 되고싶다는거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서히 사랑에 빠진거지?
재미로 건드렸다가 진심이 된거..?”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맘대로 이해해놓고 혼자 뻐렁쳤다)
-마지막에 ‘왜 항상 강산호를 대하며 조급해했던건지 강산호가 쳐둔벽이 왜 그렇게 짜증나고 좆같았던 건지 어쩌면 처음 그 얼굴을 봤을때부터 였을지도’
->혹시 첫눈에 반한거야?ㅋㅋㅋㅋ
동하 캐디 & 계략공 & 더티톡까지 내 취향범벅...ㅠㅠ
산호는 너무 귀엽고 애기 같애ㅋㅋㅋㅋ
근데 다만 내 이해력이 딸려서 동하 감정선을 제대로 못따라가겠어ㅠㅠㅠ 그래서 나중에 좀 모아서 보면 괜찮아지려나 했는데 톨들은 다 알거같아서 질문하러왔어!
최신화에 드뎌 동화 속감정 나왔잖아
-동하가 ‘그 눈밭을 밟아버리고싶다’라고 한게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처럼 자기가 산호의 전부가 되고싶다는거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서히 사랑에 빠진거지?
재미로 건드렸다가 진심이 된거..?”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맘대로 이해해놓고 혼자 뻐렁쳤다)
-마지막에 ‘왜 항상 강산호를 대하며 조급해했던건지 강산호가 쳐둔벽이 왜 그렇게 짜증나고 좆같았던 건지 어쩌면 처음 그 얼굴을 봤을때부터 였을지도’
->혹시 첫눈에 반한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