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써준 토리 아니면 6월에 나온 20권 계속 못 볼 뻔했다. 바로 사서 읽었는데 흑흑... 진짜 세월이 너무나 실감이 되면서 ㅠㅠ 본가에 가서 식사했던 게 10년 전이란 말야? 띠용... 다들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일단 사무실 사람들 다들 흰머리고 ㅋㅋㅋ 시로씨네 사장님의 바뀐 모습도 멋져 ㅠㅠ 그리고 질베르와 시로씨의 관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 엄마와 딸 관계가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