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7권까지 보다가 한참 그만두고 최근에 8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계속 일상 충실하게 살고 밥 해먹고 잘 늙어가는 얘기인 거 같은데.
나는 요리 못해서 그 만화 속에 나오는 변호사 여자 사장님처럼 해결하거나 하거든
요리 실력?은 변호사 사무직원 단발머리 나중에 들어온 사람 비서출신 그 인물이랑 비슷..
그래서 사실 요리 나오는 부분은 거의 다 건너뛰고 스토리만 보고 있어.
근데 아무리 스토리를 봐도 둘 중 어느 쪽이 어느쪽인지 모르겠음
중년남 bl이 메인이 되는 스토리가 아닌 줄은 알겠는데…러브가 중요한게 아닌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왠지 이런걸 안 알려주냐 작가를 원망하게 되는 마음ㅎㅎ
누가 공수인지 오피셜로 밝혀진거 있니?
계속 일상 충실하게 살고 밥 해먹고 잘 늙어가는 얘기인 거 같은데.
나는 요리 못해서 그 만화 속에 나오는 변호사 여자 사장님처럼 해결하거나 하거든
요리 실력?은 변호사 사무직원 단발머리 나중에 들어온 사람 비서출신 그 인물이랑 비슷..
그래서 사실 요리 나오는 부분은 거의 다 건너뛰고 스토리만 보고 있어.
근데 아무리 스토리를 봐도 둘 중 어느 쪽이 어느쪽인지 모르겠음
중년남 bl이 메인이 되는 스토리가 아닌 줄은 알겠는데…러브가 중요한게 아닌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왠지 이런걸 안 알려주냐 작가를 원망하게 되는 마음ㅎㅎ
누가 공수인지 오피셜로 밝혀진거 있니?
변호사가 수. 만화 초반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