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쓰레기 같은데
시로씨가 그 연예계 매니저 있자나 게이한테 인기 많을 스타일인남자 ㅋㅋㅋ
이름도 기억 안나고 그 애인인 질베르만 기억나네
어쨋든 그남자 위로해주다가 ㅋㅋㅋㅋ 둘이 분위기 탔었자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다시 만났을때 서로를 역시 변호사/연예계 치프매니저야 수라장의 세월을 견뎌왔겠지라고 서로 생각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바람 나고,,, 다시 붙는 스토리 였어도 볼만 했을듯 ,,
사랑에 시련으로 ,,
사실 둘에게 여태까지 나온시련은 부모님 관련이라 ㅎㅎ
ㅠㅠ 그나저나 난 사실 시로씨 사무실 사람들한테 커밍아웃은 과연 언제 될까도 ,, 기대됨 ( 이미 한사람은 알지만 어렴풋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