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inie43/status/1154208565265162241?s=21
전문은 여기 참고
개화기라는 워딩은 편집부에서 쓴것이고
시대는 가상시대가 아닌 일제강점기인게 작가피셜이고
판단은 독자몫... 난 일단 사보고 판단하려고
개인적으로 시대에 대한 제대로 된 고민 안하고 조사 부실하고 관점 이상한 작품은 못 보는데
특히 일제강점기는 이런 문제에 더 예민하고
앞으로 진행 방향도 걱정되긴 하네
글은 작가 트위터니까 괜찮지??
백번양보해서 항일운동 대신 일제강점기의 여성활동에 더 초점을 두겠다라고만 해도 조금 씁쓸하고 말텐데 작가가 굳이 밝힌 모티프는 항일운동이 안나오면 이상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