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넘나 수상스럽에 슬퍼보였는데
역시나가 역시.. 낮에 볼껄 내일 눈 엄청 부을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귀엽고.....
공이 7일만 기억하는 내용인데
뻔하면 뻔하면서도 너무 슬프다...
감정묘사도 잘했고 수가 어떤 마음으로 공을 돌보고있는지 둘의 서사가 차곡차곡 잘 쌓여있는거같아..
다만 작가가 일본인인가스럽게 일본말투에 번역체인게 큰 흠이지만..! 서사가 너무 좋아서 훌쩍이고 이따..
역시나가 역시.. 낮에 볼껄 내일 눈 엄청 부을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귀엽고.....
공이 7일만 기억하는 내용인데
뻔하면 뻔하면서도 너무 슬프다...
감정묘사도 잘했고 수가 어떤 마음으로 공을 돌보고있는지 둘의 서사가 차곡차곡 잘 쌓여있는거같아..
다만 작가가 일본인인가스럽게 일본말투에 번역체인게 큰 흠이지만..! 서사가 너무 좋아서 훌쩍이고 이따..